사진/Travel2018.07.14 20:00


파리-남프랑스 여행: 2018.6.28-2018.7.12


파리-니스-모나코-망통-생폴드방스-마르세유



열두시간 비행 후에 공항버스를 타고 파리 시내에 도착.

미션 임파서블6를 보니 자동차 추격씬에서 이 동네가 나오더란..




베르동 협곡..

니스에서 가느라 넘 멀고 운전도 힘들었지만 

옥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호수를 보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더라.

남프랑스에서 꼭 봐야 하는 곳을 고른다면 바로 이 곳. 




모나코 몬테카를로 카지노 앞에서..




발렁솔르 라벤더 밭.

좀더 깊숙히 들어가면 경치가 환상이라는데

시간 내에 호텔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아 부득이 발걸음을 돌렸다.

아쉽..




루브르 박물관..

하필 우리가 갔던 날 이집트관이 휴관이었다..ㅠ.ㅠ

잘 알아보고 갈 껄..




빨간 옷 입은 아줌마가 좀체 움직일 생각을 안해서 그냥 찍음 -_-




기대 안했는데 넘 좋았던 망통(Menton)..

니스 근교의 소도시들은 철도망이 잘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렌트카 빌릴 필요가 없다는 걸 현지에 가서야 알게 됐다.

특히 휴가철에는 주차공간 찾는 것이 정말 힘들어서 차량은 애물단지가 된다.

여행책에서는 왜 렌트를 권하는거야..




샹젤리제 거리..

르 드빌인가 하는 추천맛집에 갔다가 대박 바가지 쓰고 맛없었다.

프랑스가 미식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입맛과 안맞는게 많아서

굳이 맛집 찾아다니면서 큰 돈 쓸 필요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달로와요같이 만족했던 곳도 있긴 있었지만..

특히 이번 여행의 교훈 중 하나는 

국내 블로그에 소개된 현지 맛집 같은 건 웬만하면 믿지 말자는 거.




에즈 가는 길..

정작 에즈 가서는 주차 땜에 고생하다가 결국 제대로 못봄..ㅠ.ㅠ

땡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에 에즈 꼭대기까지 걸어서 올라가긴 무리다.




생폴드방스..

동화같던 예쁜 마을.




니스 마세나 광장에서..

이 때가 꽤 밤늦은 시각이었는데 위도가 높다보니 날이 환하다.

평화롭고 한가한 니스 해변가가 벌써 그립다..




오르셰 미술관 인증샷.




오르셰 미술관 어느 빈 방.




또다른 라벤더밭에서.

라벤더 구경은 원없이 하고 옴.



Canon 5D Mark III + 16-35mm F4L

Sony NEX-5 + 18-55mm F3.5-5.6 OSS


Posted by blue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