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5 - 2010.1.18 (3박4일)
제주공항 --> 섭지코지 --> 성산일출봉 --> 중문관광단지 --> 한림공원 --> 제주공항
처음 갔던 절물휴양림.
폭설이 내렸던 직후라 사람이 없어 조용히 산책하기엔 안성맞춤이었다.
폭설이 내렸던 직후라 사람이 없어 조용히 산책하기엔 안성맞춤이었다.
협재 해수욕장
에메랄드색 바다는 감동 그 자체..^^
에메랄드색 바다는 감동 그 자체..^^
제 9 올레길 산책 도중..
4시간 동안 물도 못먹고 걷다가
길에서 탈진해서 거의 쓰러질 뻔 했다.
-_-
올레길은 미리 잘 알아보고 가야한다는 교훈..
4시간 동안 물도 못먹고 걷다가
길에서 탈진해서 거의 쓰러질 뻔 했다.
-_-
올레길은 미리 잘 알아보고 가야한다는 교훈..
기억이 가물하지만 함덕해수욕장이었던 듯..
혼자 간 여행이라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림자라도 한 장..ㅋ
혼자 간 여행이라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림자라도 한 장..ㅋ
한림공원에서..
이 녀석 날개펴는 것을 보려고 30분이나 기다렸는데
끝내 나의 바램을 외면했음..-_-
후지필름 카메라의 색감은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니콘 DSLR 로는 이런 색을 거의 낼 수 없거든..
이 녀석 날개펴는 것을 보려고 30분이나 기다렸는데
끝내 나의 바램을 외면했음..-_-
후지필름 카메라의 색감은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니콘 DSLR 로는 이런 색을 거의 낼 수 없거든..
성산일출봉의 빛내림은 장관이었으나
내공의 부족으로 인해 눈으로 본 것을 제대로 담지를 못했다..
망원렌즈가 아쉬웠던 순간..
함덕 해수욕장.
CPL 필터를 써서 하늘이 감청색이 됐다.
아무도 없는 해수욕장에서 쓸쓸하게 혼자 사진찍다가
초속 100미터의 북서풍에 산 채로 고드름이 될 뻔 했다..ㅎㄷㄷ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아 불쌍~~
제 8 올레길.
석양이 예뻐서 한 컷..
올인하우스가 있는 섭지코지.
분명히 올인을 봤는데 올인하우스는 전혀 기억이 안난다..ㅡㅡ;;
커플끼리 와서 사진찍는게 대세던데
솔로인 나는 뭘 찍어야 할지 몰라서 울타리라도 한 컷..
주상절리.
잘 보면 바위의 단면이 육각형이다.
명색이 재료공학 전공인데도 왜 육각형으로 바위가 깎이는지 잘 모르겠음.
천제연 폭포 가는 길에 이름모를 나무 한 컷.
CPL 필터로 하늘이 감청색이 되었다..^^
유리의 성에서..
에고..여기는 부모들이 애들 델고 구경하는 곳인데
잘못갔음..-_-
제 8 올레길.
여기까지 보고 해가 져서 숙소로 고고싱..
올레길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왔어야 하는건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다.
아마 다음 여행은 여름 홋카이도나 뉴질랜드를 갔으면 좋겠....지만
언제나 갈 수 있을지..;;
Fujifilm S5pro + Nikkor AF-S 16-85mm VR
내공의 부족으로 인해 눈으로 본 것을 제대로 담지를 못했다..
망원렌즈가 아쉬웠던 순간..
함덕 해수욕장.
CPL 필터를 써서 하늘이 감청색이 됐다.
아무도 없는 해수욕장에서 쓸쓸하게 혼자 사진찍다가
초속 100미터의 북서풍에 산 채로 고드름이 될 뻔 했다..ㅎㄷㄷ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아 불쌍~~
제 8 올레길.
석양이 예뻐서 한 컷..
올인하우스가 있는 섭지코지.
분명히 올인을 봤는데 올인하우스는 전혀 기억이 안난다..ㅡㅡ;;
커플끼리 와서 사진찍는게 대세던데
솔로인 나는 뭘 찍어야 할지 몰라서 울타리라도 한 컷..
주상절리.
잘 보면 바위의 단면이 육각형이다.
명색이 재료공학 전공인데도 왜 육각형으로 바위가 깎이는지 잘 모르겠음.
천제연 폭포 가는 길에 이름모를 나무 한 컷.
CPL 필터로 하늘이 감청색이 되었다..^^
유리의 성에서..
에고..여기는 부모들이 애들 델고 구경하는 곳인데
잘못갔음..-_-
제 8 올레길.
여기까지 보고 해가 져서 숙소로 고고싱..
올레길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왔어야 하는건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다.
아마 다음 여행은 여름 홋카이도나 뉴질랜드를 갔으면 좋겠....지만
언제나 갈 수 있을지..;;
Fujifilm S5pro + Nikkor AF-S 16-85mm 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