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공감된다....ㅋㅋㅋ
2년쯤 전에 여름 공동학회 발표하다가 앞사람이 시간 잡아먹고
노트북 전원이 나가서 다시 부팅하고 나니깐
남은시간 3분...ㅡㅡ
준비한 슬라이드는 15장이었는데
다 포기하고
서론 한 장, 결론 한 장 이야기하고 끝냈다.
그리고 이어지는 Q&A 시간의 어색한 침묵...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공감된다....ㅋㅋㅋ
2년쯤 전에 여름 공동학회 발표하다가 앞사람이 시간 잡아먹고
노트북 전원이 나가서 다시 부팅하고 나니깐
남은시간 3분...ㅡㅡ
준비한 슬라이드는 15장이었는데
다 포기하고
서론 한 장, 결론 한 장 이야기하고 끝냈다.
그리고 이어지는 Q&A 시간의 어색한 침묵...ㅋㅋㅋㅋㅋ